◆ 마음편한유외과 조준호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약력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前 솔솔이비인후과의원 원장
前 서울이비인후과의원 원장
前 해군사관학교 이비인후과 과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대한비만미용학회 정회원
대한만성피로학회 정회원
대한자율신경의학연구회 총무이사
現 마음편한유외과 두경부클리닉 원장
논문목록
1) A Clinical Study of the Tuberculous Otitis Media J Clinical Otolaryngol 2007;18:184-189
2) Maliganant Myoepitehlioma of the Parotid Glands: A Case Report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Korean J Otorhinolaryngol-Head Neck Surg. 2006;49(3):349-352
3) A Case of Unilateral Submandibular Glandular Aplasia.
Korean J Otorhinolaryngol-Head Neck Surg. 2006;49(9):956-958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통증과 고통,
원인 모를 염증들.
암으로 투병중인 분들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해결되지 않는, 점점 악화될 것이라고 알려진 질병들로
혹시 있을 희망을 끈을 찾아 이병원저병원 다녀보고
많은 치료받아 보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아 실망이 크시죠.
그동안 예민해지고 지쳐버린 몸과 마음, 점점 쌓여가는 부담되는 치료비들,
곤란해져버린 일상생활과 직장생활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
어떻게든 질병으로부터 지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약해지는 의지와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 없는 외로움으로
많이 힘드시죠.
혹시, 현재 여러분의 상황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십니까?
고통으로 절규하는, 나락으로 빠져버린 모습인가요?
암으로 고통받고, 앞으로 통증과 죽음이 찾아올 것이라는 절망하는 모습인가요?
그 모습에 어떤 이름을 붙이실 건가요?
우리는 사실, 현실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고, 어떤 신념, 선입견을 가지고 현실에 임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 믿음과 일치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현실을 그릇되게 이해하려고 애씁니다.
"나는 고통 받고 있어! 이겨낼 수 없어, 치료했는데 점점 나빠져, 악화될꺼야, 방법이 없어"
"나는 암환자야, 곧 고통이 찾아오겠지, 가족과 이별이 얼마남지 않았어"
아프다는 것을, 질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하나의 패배로, 또는 치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주변사람에게도 그들 스스로 나를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잘못된 선입견은
고통, 질병이라는 이름에 두려움이 생길 수 있지만
그 두려움이 질병을 악화시킵니다.
알고 있는 선입견의 감옥에서 빠져나오십시오.
하고자 하는 마음, 건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강한 동기가 그 성공의 열쇠입니다.
마음편한유외과는 환자들을 통해서 그 점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손잡아 드리겠습니다.
분명하게 말씀 드립니다!
원인을 찾으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마음편한유외과 두경부클리닉 원장 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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