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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에 치료해야합니다 !

마음편한유외과 2015. 1. 19. 21:12

대장암은 불과 10년 전에는 한국에서 발병률이 높지 않은

 

 

 

 

 

안녕하세요. 비타민C암클리닉 연세유외과입니다.

대장암은 불과 10년 전에는 한국에서 발병률이 높지 않은

암이었지만 육식 위주의 식습관,페스트푸드의 보편화 등

서양화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현재는 아시아 국가 중에

발병률이 1위에 달하는 조심해야하는 암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대장암의 초기증상과 치료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대장암은 소장의 끝부분인 오른쪽 복부 밑에서 항문까지

위치한 대장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입니다.

주로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병하며 위내시경이라는

고통스럽고 힘든 검사를 받지 않아 대장암 증상이

나타나고 나서 대장암 검사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대장암 초기증상은 어떻게 될까요?

 

 

대장암 초기증상은 안타깝게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혹은 배변습관의 변화나 설사 또는 변비,배변 후의 잔변감

혈변 또는 복부통증이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대장암의 초기증상은 대부분이 대변의 컨디션이

일정하지 않는 경우를 생각하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판정을 받으면 대장암 세포가 장내 조직에

어느정도 침투했는가에 따라 치료 방법과 병기가 결정되는데

보통 대장암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대장암 3기로 판정받는

상황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평상시 대장암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정기검진이나 예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세유외과는 대장암 진단을 받으시고 항암치료가

진행될 때 나타날 수 있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고농도의 비타민C를

이용한 비타민C암클리닉을 통하여 많은 대장암 환자분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연세유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