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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클리닉

갑상선암 크기에 따른 위험도@

마음편한유외과 2014. 11. 6. 09:38

갑상선암 크기에 따른 위험도@

 

 

 

 

 

안녕하세요 갑상선 클리닉 전문병원 연세유외과입니다.

오늘은 갑상선 암의 크기에 따른 위험도를

알아보고 그에따른 수술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 암의 치료는 수술로 시작되기때문에

갑상선 전문의료진에게 갑상선암을 진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암은 1cm가 넘지 않는 경우 미세 갑상선암으로

불리고 이 경우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하시만 갑상선 암은 45세 이상이신 분들에겐

수술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많고 수술전에 임파선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갑상선 양쪽을 제거해야합니다.

 

 

 

2cm초과한 갑상선 암의 크기인 경우는

양쪽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은 절개를 최대한

작게하여 암을 제거할 수 있기때문에 치료결과와 함께

수술자국을 작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은 빠른 일상복귀를 할 수 있는 암입니다.

보통 수술 후 다음날 또는 2틀 후에 퇴원을 하는데

일상생활에 복귀한 뒤에도 재발할 수 있는 갑상선암을

예방하고 갑상선 암으로 인한 몸의 회복을 돕기위해

비타민C 암클리닉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 암클리닉은 갑상선암 수술 후 재발할 가능성을

암 세포를 파괴하는 고농축의 비타민C 투여로

확실히 낮춰주며 또한 세포의 영양소 결핍을 교정하기때문에

신체의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클리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