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편한유외과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전 목록/정맥주사 해독요법

잦은 배탈, 내 몸에 도대체 뭐가있는거야!!

마음편한유외과 2015. 4. 8. 17:07

 

 

 

 

안녕하세요 연세유외과입니다. 다들 하루의 마무리 잘하고계시나요? 어느덧 수요일이네요^^ 한주의 중반까지 온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뜻해지다가 다시 추워지고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감기만 보통 걱정하시지만 요즘 잦은 배탈로 아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만 먹었다하면 배탈이 나니까 기력회복도 쉽지가 않습니다.

 

 

잦은 배탈로 인해, 오늘 점심 먹어봤자 또 배탈나서 배아프고 사무실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고생할텐데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심하지는 않지만 갖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 잦은 배탈이 생기는 이유 중에서 한가지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고 어떻게 치료해야 배탈이 나아지는지 Tip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휴지를 붙잡고?"

 

배탈이야 누구나 가끔씩 날 수 있습니다. 음식을 잘못먹어서 날 수도 있고, 스트레스가 심하면 배탈이 날수도 있고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잦은 배탈이 있다면 혹시 내 몸에 유해독소가 쌓인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배탈은 흔하게 걸릴 수 있지만, 잦은 배탈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들은 다 잘먹고 소화를 잘시키는데 유독 나만, 같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고 그러다 배탈이 난다면 생활에 불편함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장에 독소가?"

 

장에 독소가 쌓인다는 것이 무슨말일까요. 독소를 먹는것도 아닌데, 독소가 왜 쌓이지?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우리 몸은 스스로 독소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외부적인 요소들이 독소가 되어 들어오기도 합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독소가 생기기도 하고, 우리가 쓰는 화학제품들을 통해서도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장에 유해독소가 발생하고 쌓이게 되면 유해균의 과다증식으로 인해 운동력, 면역력이 떨어져서 소화가 더디게 되고 자주 배탈이 나게 될 수 있습니다.

 

 

 

 

 

 

"독소제거가 Key Point"

 

장내에 쌓여있는 유해독소를 제거하는것이 연세유외과의 키포인트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제거해야하는지 궁금하실것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야 어떻게든 하겠다만, 장내에 독소가 쌓인것은 어떠한 방법으로 제거하고 있을까요?

 

바로 독소제거를 위한 영양소를 정맥주사를 통해 넣는다가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양소라고하면 먹으면 되지 왜 정맥주사를 맞아야하는지?라고 또 의문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장이 트러블이 납니다. 배탈이 납니다. 음식물도 잘 소화를 못시키는데 영양소가 충분히 우리 몸에 흡수가 될까요? 우리의 몸에 충분한 영양소가 있어야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힘이 자체적으로 생깁니다. 또한 독소로 인해 잦은 배탈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라면, 정말 많은 영양소의 즉각적 투입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럴때 효과적인 것이 바로 정맥주사해독요법입니다. 정맥을 통해 내 몸에 부족한 영양분결핍을 해소해, 그로 인해 발생했던 독소들을 제거하여 증상완화를 돕고 몸 스스로 독소를 빼낼 수 있는 해독능력을 키워 재발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배탈에는 같은 영양소가?"

 

배탈이라는 증상을 놓고 있지만, 배탈이 나는 사람들마다 필요한 영양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연세유외과에서는 체중, 키, 혈압과 맥방, 체중, 혈액검사등과 같은 기초검사부터 시작하여 유기산, 혈중 중금속 및 미네랄 검사, 아미노산, 신경전달 물지 검사와 같은 기능의학적인 검사 또한 영양관련 혈액검사를 통해 호모시스테인, 철분대사, 요산, Hemoglobin 등 다양한 요소들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검진을 통해 나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알아 정맥주사를 통해 주입함으로서 배탈뿐만아니라 내 몸에 독소가 쌓여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증상들을 미리 예방하실 수 있는 좋은 치료입니다.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시다면 연세유외과의 문을 두드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