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유외과입니다. 오늘은 아주 아주 날씨가 좋아 기분도 날아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일교차가 심한 때이니 이럴 때일수록 더욱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좋아 일이 술술 풀린 것 같았는데, 인생은 제 생각대로 되지않을 때가 많잖아요? 카드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질 않나, 핸드폰은 또 맛이 가서 햇빛 좋은 날 아래서 정신없는 오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일로 정신없이 시간이 가다보면 너무나 극심한 피로가 몸을 짓누르는데요. 피로가 심하면 날씨가 좋아도 기분이 다운되고 다른 질환에도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로감은 바로바로 개워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피로감이 하루,이틀이 지나도 가시지 않는다면, 일반 피로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면 혹시 갑상선암의 증상은 아닐까...?하며 걱정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극심한 피로가 갑상선암의 증상 중 하나인지를 알아보고 이와 더불어 갑상선암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갑상선의 기능과 원인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때문에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신진대사의 기능이 떨어지고 불균형되어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선에는 어떤 원인때문에 이상이 나타날까요? 모든 암들과 유사하게 원인은 그리 명확하진 않습니다.
과거의 갑상선 질환 병력이 있었다던가 유전적 요인, 방사선 노출 등의 인자들이 갑상선암의 발병률을 높이는데 꼽히는 인자들인데요. 이외에는 정확이 규명된 원인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서말한 입자들이 갑상선암에 손상을 입히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암 초기증상 바로 이것!
우리가 가장 알아야 할 것은 정확하지 않은 원인보다는 바로 초기 증상입니다. 갑상선암은 비교적 다른 암들보다 전이가 아주 느리기때문에 초기에 발견만 한다면 증상호전이 가능한 암입니다. 그래서 착한 암이라는 닉네임이 따라붙곤 합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암의 초기증상은 무엇일까요?
앞서말했듯이 갑상선은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역할로써 암이 발병하면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내지 못해 잦은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그러나 이와 같은 증상은 만성피로와도 유사하기 때문에 이를 암의 초기증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은 극히 드뭅니다. 때문에 갑상선 암의 초기증상을 없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그러나 전과 달리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거나 피로가 잘 풀리지않을 때 약간의 관심과 의심을 통해서 갑상선암을 조기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조기 발견에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검진임이 틀림없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정기검진시기를 놓쳤을 때 피로증상에 따라 자신몸을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갑상선암은 암 중에서도 발병률이 1위에 달합니다. 그만큼 흔히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암이지요. 그러나 초기증상을 알고 조기발견을 하여 치료를 받는다면 쉽게 발병하는만큼 쉽게 치료가 가능해 완치가 가능한 암입니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재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상 각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조기발견한 갑상선암 치료는?
갑상선암을 극복하기위해선 수술적 치료가필요합니다. 갑상선암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크기, 환자의 나이나 증상 정도에 따라 달리 치료를 하게 되는데요. 조기발견한 경우 갑상선의 일부만을 제거해도 됩니다. 그러나 일부만 제거해도 갑상선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평생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해야만합니다. 수술을 한 이후 경과를 지켜본 후 재발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하며, 반면 재발 가능성이 높을 경우엔 추가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통해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시키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연세유외과와 함께 보다 확실히 건강을 지켜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갑상선 클리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상선기능항진증에 효과있는 음식 뭘까요? (0) | 2015.06.01 |
---|---|
갑상선결절 치료 가능할까? (0) | 2015.05.21 |
갑상선암에 대한 오해 몇가지를 체크해봅시다 (0) | 2015.05.07 |
여성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 (0) | 2015.05.04 |
나들이를 하다가 갑자기 호흡곤란이 온다면 (0)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