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유외과입니다. 어제는 비가오고, 오늘 아침까지도 흐리더니 어느새 햇볕이 쬐고 봄기운이 가득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봄이 되면 날씨도 바뀌지만, 옷차림이 더욱 화사해지게 됩니다. 당연히, 봄이 되면서 기분이 좋아지긴하지만, 늘어난 체중으로 인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아우터들로 몸을 가리고 다닐 수 있기때문에 살에 별로 신경을 덜쓰게 되고 날씨가 춥다보니 활동량도 떨어져서 많은 분들이 겨울에 체중이 늘어나고는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따뜻해지면 얇아지는 옷차림에 민감해지죠. 하지만 겨울에 그렇게 많이 먹은것 같지는 않은데 체중이 확 늘었나서 난감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오늘은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는 갑상성 기능 저하증 치료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갑자기 살찌는 내가?"
우선 살이 갑자기 쪘다고해서 모두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살이찌는 것은 병적으로 찔 수도 있지만, 아시는 것처럼 활동량은 적은데 너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찌게 됩니다.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던가, 위의 증상들이 몇가지씩 동시에 나타난다면 상담을 간단하게라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갑상성기능이상이란 정확히 무엇이죠?"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기능이상의 한가지 입니다. 저하증과 항진증으로 분류되는데, 우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이 되지 않아서 체내에 호르몬의 농도가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에는 갑상선호르몬이 체내에 부족하게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검사를 받고, 어떻게 치료를 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치료를 받기 전 정확한 검진은 필수입니다. 갑상선검사는 전문병원에서 전문의를 통해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필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혈액검사와 부신/난소 호르몬검사를 받게 됩니다. 혈액검사를 하는 이유는, 혈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저하증의 경우에는 호르몬의 농도가 정상보다 낮게 특정이 되고 갑상선수질암의 가족력이 있을때에는 혈청 칼시토닌을 측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갑상선호르몬과 관련이 높은 부신,난소 호르몬의 검사도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 호르몬들의 경우에는 뇌하수체의 조절을 받습니다. 따라서 두가지 호르몬 중에서 한가지라도 이상이 있다면 다른 호르몬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검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사람들마다 증상의 차이가 있기떄문에 전문의가 판단하여 맞는 방법으로 검사를 들어가게 되어, 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치료방법"
약물치료, 절제술, 방사선동위원소 치료 등이 있습니다. 물론 갑상선기능이상이 생겼다고 해서 모두가 절제술을 받는 것은 아니고 절제술의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절제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물치료의 경우에는 호르몬제제를 복용하여 호르몬의 수치를 정상화시켜 갑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갑상선기능이상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씬지로이드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기존의 약물인 씬지로이드의 복용은 효과가 없음이 이미 수십년전에 밝혀졌답니다. 본인에게 맞는 약물치료, 절제술, 방사성동위원소치료 등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를 연세유외과에서 받으시길 바랍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궁금증은 전화주시거나 또는 온라인상담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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