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초기증상 바로알기◇

안녕하세요. 갑상선 전문병원 연세유외과입니다.

 

 

 

 

 

 

안녕하세요. 갑상선 전문병원 연세유외과입니다.

요즘 흔하게 보이는 질병 중 하나는 아무래도 갑상선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이나 TV 등에서 연예인들도 많이 갑상선 질병을

얘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있지만 이 경우는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경우입니다.

안타깝게도 초기 증상이 미미하거나 거의 나타나지 않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진행이 어느정도 진행된 후에야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기때문에 정기적인 검진 등을 통한 예방이

우선이 되어야하는 암이 바로 갑상선암입니다.

 

 

갑상선 암의 초기증상은 없는 상태로

주로 4~5cm이상으로 혹이 커져 주변부 장기를 압박하거나

암이나 폐로 전이되는 경우, 또는 척추신경을 압박하는 등

여러상태로 전이된 경우에 증상이 나타나게됩니다.

 

 

특히 1cm미만의 혹상태에서는 만져서 뚜렷하게 만져지거나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없어 육안으로 판단하기도 힘든 것이

갑상선 암의 초기단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목에 혹이 만져지거나 일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암이 어느정도 진행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나

방사선 조사 과거력이 있는 경우 특히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클리닉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연세유외과에서는 비타민C클리닉을 통해 갑상선암 고위험군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