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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말기 생존율에 대해서☆

마음편한유외과 2014. 8. 22. 21:49

간암말기 생존율에 대해서







'간암'이란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 세포에

악성 종양이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넓은 의미로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종양을

통칭하여 간암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로 간경변증과 만성간염 등을 앓고 있던 환자에게서

간암이 발생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실대로

과한 음주는 할당량 이상의 알코올이 간을 파괴하기 때문에

간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기도 합니다.









간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병율 9위의 암질환인데다가

발병시 진행속도가 빠르고 전이 가능성도 높은 암이기 때문에

생존율도 높은 편이 아닙니다. 발생시 대부분 절개수술을 해야하고,

만성 간염(B형간염,C형간염)을 기반으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암이기 때문에

간염관리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까다롭고 위험한 암입니다.








간암 말기에는 초기에 뚜렷하지 않았던 증상들과는 달리

 얼굴과 특정 신체부위가 눈에 띄게 누렇게 변하는'황달'현상이 나타납니다.

그 외에도 복부 종괴로 인해 배쪽의 통증과 숨이 차는 등의 증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간암은 초기 발견시 95%이상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지만,

말기까지 진행시에는 5년생존율(수술후의 생존연수)이 3%정도,

생존율이 4~5%까지 떨어집니다.







'연세 유 외과'는 간암말기외에도 모든 암의 항암치료의 고통을 덜고 

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비타민C 암치료'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않고 암세포만을 공격한다고 해서

'표적항암치료'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암세포를 공격하고 다른 항암치료들로 상한 건강을 영양분 주입을

통해 개선시켜주고 암의 재발을 막고 지연시켜주는 자연치유력을 길러주기도 합니다.